운영정책

불쾌하거나 민감한 정보서로를 위해 불쾌하거나 민감한
표현은 삼가 주세요

욕설 ⋅ 비속어 및 증오 발언

카카오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는 욕설 ⋅ 비속어의 사용과 다른 이용자의 인권과 존엄성을 훼손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증오 발언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카카오는 신고 등을 통해 카카오톡 이용자 누구나 보거나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에서 욕설⋅비속어 또는 증오 발언을 확인하는 경우 해당 정보의 표현 형태, 내용과 주제,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하여 그 수준에 따라 해당 이용자에 대해 카카오톡 일부 서비스의 이용을 제한하거나 오픈채팅 홈 검색 결과 노출 제한, 오픈채팅방 또는 오픈프로필의 접근 및 사용 제한, 게시글 노출 제한 등 카카오가 적용 가능한 일련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용자에게 모욕감 또는 불쾌감을 주거나 언어적 폭력으로 느낄수 있는 과도한 표현은 욕설・비속어 정보로 판단합니다.

  • 노골적인 성행위 및 성기 등을 표현 또는 묘사한 욕설・비속어
  • 신체 훼손을 표현하는 폭력적인 내용의 욕설・비속어
  • 사람을 동물에 비유하거나 신체의 손상 및 취향을 비하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욕설・비속어
  •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모욕하는 내용의 거친 욕설・비속어
  •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줄 수 있는 손가락 등 신체 일부를 이용한 욕설 표현
  • 욕설을 유도하는 내용 (욕가능, 욕프리, 욕해주세요 등)
  • 그 밖에 타인에게 모욕감 또는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욕설・비속어

카카오는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연결을 위해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 또한 카카오의 중요한 책무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카카오는 표현의 자유를 남용하여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발언을 경계하고, 온라인 증오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증오발언 근절을 위한 카카오의 원칙새창열림을 수립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차별적 인식에 기반해 특정 집단에 대해 극단적인 언어적 폭력을 가하는 행위를 ‘증오발언’으로 정의합니다. 아래에 언급한 특성을 문제 삼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훼손하거나, 폭력을 선동하거나, 차별・편견을 조장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 출신 (국가, 지역 등)
  • 인종
  • 외양
  • 장애 및 질병 유무
  • 사회 경제적 상황 및 지위 (직업, 신분 등)
  • 종교
  • 연령
  • 성별
  • 성 정체성
  • 성적 지향 또는 기타 정체성 요인